새해가 밝아 첫 출근입니다.
이번 작업은 새해가 밝기 전에 급하다고 해서
급발로 작업을 해서 출고했습니다.
급한 물건을 부탁하셔서 야간작업까지 해서 완료해 드렸습니다.
고마워해주시는 마음만큼 뿌듯했습니다.
문제는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당황했다는 거 ㅡㅡ;;;;;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업은 열심히
내부까지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뚜껑(캡) 부분까지 한 세트입니다.
역시 안쪽도 깨끗하게 작업했습니다.
반도도 한 세트입니다. 일반 반도에 가공해서 붙인 부분을 샌딩 했습니다.
이 부분입니다.
샌딩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물론 말끔하게 작업을 완료 후 출고했습니다.
그게 새벽 3시 ㅡㅡ;;;;;
이렇게 작업해본 건 처음이네요~ 다음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요~
안쪽 부분도 깨끗하게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다른 부품들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 피곤했지만 어찌나 급하시다고 하시던지
작업해 드렸습니다. 그래도 보람은 있습니다.
후가공 샌딩 문의는
부천 샌딩
010 2578 5618 / 032 614 6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