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비가 금강사에 비해 많이 비싸지만 작업성이 좋고
또한 서스볼은 잘 깨지지않고 오래가서 대량작업시 유리합니다.
제품에 흡집이 많고 반짝반짝하는 매끈한 부분을 서스볼 샌딩으로 작업을 합니다.
뒷면도 작업을 해야해서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서스볼은 스테인레스 재질 SUS를
0.1mm정도 굵기의 모래처럼 만들어 금강사 대신 사용해서 작업합니다
이렇게나 작게 어찌 만드는지 신기합니다
알루미늄 표면에 가공했을땐 화면상엔 잘 나타나지 않지만 반짝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광택이 살아야 하는 아노다이징 작업에 용이합니다.
광택의 느낌이 좋습니다.
SUS 볼 샌딩 작업은 먼지도 적고 작업성도 좋고 피막을 했을때 느낌도 좋아
많이 작업하는 가공입니다.
부천샌딩
010 2578 5618 / 032 614 6631